낮에 무료 함을 느끼며 일을하다가
왠지모르는 통증으로 인해 마사지가 받고싶어져서
이쪽저쪽 알아보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역삼팡팡
이라는 곳을 알게되어 점심시간을 이용해 역삼팡팡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밥은 먹고 살아야되니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가는것보단 6시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전화받으시는분이 목소리 톤이 너무 점잖으시더라구요
매너있게 말씀도 해주시고 다른 마사지샵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튼각설하고 오늘 몸에 피로좀 풀겠구나 싶어서
일이 끝나는 데로 바로 역삼 팡팡로 달려갔습니다
입구에서 스텝분과 직원분들이 반겨 주셨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서비스 도 괜찮았습니다
샤워를 간단히 마친 후 마사지 배드로 직행 하였습니다
관리사님에게 특별히 주문을 했습니다
목 허리 어깨 위주로 집중해서 관리좀 부탁드렸더니
더 신경을 써주셔서 허벅지 라인과 종아리 라인을
조금더 신경써주시더라구요
압이 정말로 적당하니 몸에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매분 마다 아픈곳있냐 체크해주시는것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니 온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다음에도 다시한번 방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