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AGE - 7번 관리사
상탈하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30대 초반에 이쁘장한 미시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건식으로 마사지를 하시더군요
목과 어깨 등 기립근등 구석구석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스르륵 잠이 들 정도로 시원하더군요
팔꿈치,손바닥 등 고루 썩어 가며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손바닥이 따뜻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건식으로 시작해서 오일 거기에 요즘에는 찾기 힘든 찜마사지까지 정말 구성이 너무나 알찬 구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