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밤 약속도 없고 딱히 할것도 없는날 ㅜ 멍떄리다 컴터를 키고
서핑을 하다 문득 허리가 ㅡ.. 아프다 어꺠도좀 뭉친것같고 잠을 잘못잤나 싶다
그래서 할것도 없는데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검색 검색 검색 30분가량 검색한 결과
가장 적합해보인는곳을 발견! 바로 딱 라페스파 이유는 가까워서 ㅋㅋ 전화후 바로
이동! 가게안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이용하기 편했음 쏘쏘? 스파도 있는데 아담한 크기이긴
하지만 뭐 물뜨근하고 좋음 잠시동안 몸담그고 있으니 기분이 좀 나아짐 ㅋㅋ 주말에
할일없는떄에 여유로움이란... 씻고 나와서 의자에 털썩앉아 핸드폰으로 서핑좀 하니 곧
스텝분이 안내를 해주심 방으로 방에 들어가 기다리니 마사지쌤 입장 바루바루 마사지 ㄱㄱ
자고로 마사지란 누루고! 쥐어짜고! 돌리고! 이 손으로 힘으로 하는 것에대한 스킬이 좋아야
마사지 좀잘한다~ 치는데 그 기대를 제대로 충족 시켜주십니다 체중실어서 잘눌러주시고
손꾸락으로 잘 쥐어짜구시고 뭉친곳은 돌리고돌리고 잘돌려주시고 아쥬 몸을 잘 풀어주십니다
이래서 야매가 아닌 전문 관리사한테 마사지를 받아야하는거군요 ㅋㅋ 야매랑 하늘과 끝차입니다
어디를 좀더 풀어달라 어디가 아프다 말만하면 척척 다해주시니 1시간이 짧게느껴질정도 ㅋㅋ
일단 마사지 제대로 받고싶은분은 라페스파 찾으면 후회는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