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도 일하는 저에게 마사지를 선물하려고 해요 ㅎㅎ
퇴근하고 미스파에 전화를했습니다
사람없을줄알았는데 대기인원이 좀 있더군요
대기하다가 제 차례가 되어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영 관리사님 입실하셨습니다
반갑게 인사를해주시고 대화를 걸어주십니다
마사지로 돌입합니다
역시 미스파 마사지는 배신하지않습니다
출중한 마사지 실력과 섬세함과 꼼꼼함이 갖춰져있습니다
관리사님과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주고받으며
마사지받으니 몸도 마음도 힐링이 되는 한시간이네요
설연휴에 힐링 재대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