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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아볼까 생각이 날떄 또 간만에 가면은
어디를 가야하나.. 여기저기 알아보기는 귀찮은데 라페는 비교적
간편하게 믿고 갈수있겠더군요 그래서 바루 라페스파로 찾아갔쥬 주차장있고
스파시설있구 사우나있구 뭐 조그만하지만 그게 메인은 아니니 노상관쓰!
샤워 샤샤삭 하고 대기실로 가서 담배피며 tv좀보며 깔깔거리니 곧 부릅니다
마사지룸으로 이동해서 바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쌤이 마사지가
찰떡! 그자췌입니다 착착 달라붙는 맛있는 마사지라고 할까요 ㅋㅋ 살이
쫀득쫀득한 떡이 된마냥 주물주물 해주셔서 야무지게 근육을 풀어주시네요
수건찜질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요건 처음 받아보는데 뜨근뜨근한느낌이
탕에들어가지않았는데 탕에들어갔을떄의 그 시원한느낌?? 을 받았네여
관리사쌤 압 한결같이 좋아서 체력 좋으시당... 했는데 정성껏 하시는 마인드가
참 마음에 들었슴다 시간지나면 살짝 힘빠지시는분들있는데 라페는 고런게없네영 ㅎ
강력쓰한 마사지가 최고인 라페스파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