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놈이 가본적있다던 다원스파로 전화를 걸더니 가능하다기에 바로 ㄱㄱ
뭔가 복잡한듯보였지만 한번이용하고나면 심플하다더군요
휴게실로 들어가서 적당히 씻고 나와서 커피빨면서 노가리까다보니
제차례가 와서 방으로 들어왓네요 남겨진놈들 사요나라 먼저한다~
안에들어가서 배드위에 누워있으니 전기장판도 켜논듯 뜨끈뜨근
관리사분이 들어오셧는데 이름이 민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적당히 제 대화상대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실력이 아주 괜찬네요 처음은 살살 하시면서 제반응을 떠보시더니
이정도면 되는갑다 하시면서 압을 싹 조절해주시는데
시원하게 몸이 풀려나가는게 느껴지는게 하루이틀해서 되는 실력이 아니십니다~
왤케잘하냐고 물어보니 마사지경력이 5년도 넘으셧다더군요
찜마사지로 대미를 장식해주시는데
몸안에 모든 피로가 빠져나가는듯이 온몸이 신선해지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