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해서 역삼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가볍게 샤워하고 나와 담배한태 태우고 있으니
스테프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얼마 안있어서 들어오신 관리사님!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압이 죽여주시네요.
시원한 압으로 꼼꼼하게 제몸을 마사지해주시는데 뭉친 근육들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확 드네요 마사지를 받을수록 온몸의 혈액이 순환되는게
몸의 긴장이 싹 풀리고 잠도 솔솔 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부드럽게 풀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