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비밀의화원에 간만에 다녀왔다 ㅎㅎㅎ
이번에 프로필을 보니 매니저가 대거 바뀌었던데
저번에 로미케어 감동을 받고 이번엔 스리케어로 받고왔다
스리케어는 간단하다 매니저가 때밀어주며 세신시스템이다
이보다 더 좋은 가성비가 있을까 ~
나같이 현장일 하는사람에게는 일끝나면 마사지도 좋지만
씻을수있는 스리케어도 정말 좋은거같다 ㅎㅎㅎㅎ
앤매니저는 육감적인 몸매에 남자를그냥 좋아하는처자인거같다
누워있으니 나의 몸을 구석구석 밀어주고 때빼고 광내주는데
이거 기분이 묘한게 짜릿짜릿하다 ㅎㅎ
참고로 앤은 마인드도 참 후해서 나는 나름 재미를 보고왔다 ㅎㅎ
기분좋게 몸도 씻고 즐거운 힐링도하고
마인드가 좋아 즐달했고 다음엔 누구를 봐야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ㅎㅎㅎㅎ
참고로 실장님께서는 솔직하시고 시원한 성격이셔서
꼭 추천받고 달리길 추천한다 ~! ㅎㅎㅎ
다음에 후기할인은 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