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되면 마사지가 생각이 나던지.. 오늘도 수원 탄탄샵가서 힐링하고왔어요..
항상 엄지실장님한테 받았는데 오늘 휴무라 혜림매니저님한테 받고왔어요
목소리는 허스키하지만 외모는 귀엽고 특히웃을때 예뻐요.. 마사지는 부드럽게 하고 얘기도 많이해서 90분이 금방 지나갔어요..아쉽..
주말만되면 마사지가 생각이 나던지.. 오늘도 수원 탄탄샵가서 힐링하고왔어요..
항상 엄지실장님한테 받았는데 오늘 휴무라 혜림매니저님한테 받고왔어요
목소리는 허스키하지만 외모는 귀엽고 특히웃을때 예뻐요.. 마사지는 부드럽게 하고 얘기도 많이해서 90분이 금방 지나갔어요..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