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달리고달리고 떡이 되어서
숙취해소를 하기위해 대충 세수랑 양치만하고 밖으로 설렁설렁나와서
짬뽕한그릇과 탕수육으로 속을 달래고 친구놈들과 같이
피시방으로 가서 미친듯이 배그세상속에서 총질도 좀하다가
벌써시간이 6시가 넘어서 뭐할까 뭐할까하다가
같이 몸이나 풀까?하는 이야기와 함께 제가 자주가는 샵에 전화 예약을
드린후 예약시간에 맞춰 샵에 도착한후 결제를 하고 ~방안내를 받고
기다리고 있었는대 제가 저번에 받았던 분이들어오시더라구요!!!
저분을 또 재접하기 힘들었는대 ㅜㅜ 이렇게 또다시 만나다니 오늘진짜 시원하게
받고 집으로가겠다라는 생각에~ 벌써 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잘지냈냐고 먼저 말도 걸고 허리랑 종아리 쎄게좀 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오케이~하면서
뭉친 종아리를 풀어주는데....와 너무너무 시원해서 추가할까란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아플라고 하기 직전까지 압을 넣고 다시 싸악~ 풀어주고
이분 마사지 밀당이 대단한네요 또받고 싶어지게하는 마사지실력이에요!!
그렇게 시간가는줄모르고 시간이 다되었네요 !!
다음번에도 이시간대를 한번 노려보아야겠어요 ~~~
시원하게 받고 기분좋게 설렁탕한그릇하고 집으로 왔네욬ㅋㅋ
예약은 010-7763-0034번으로 하시면 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