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해 봤습니다.
예전쌤들하고는 다 바뀌어서
승아씨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첫인상은 날씬하시고 웃는 모습이 귀여우시네요
인사하자마자 바로 샤워하고 오라고하셔서 샤워하고 베드에
누웠습니다.
마사지는 아주 나긋나긋
손길이 아주 부드러우십니다.
전 압이쎈것보다는 부드러운것이 맞아서
저한테는 잘 맞으셨습니다.
어색하지않게 배려해주셔서 잘 관리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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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쌤들하고는 다 바뀌어서
승아씨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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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웠습니다.
마사지는 아주 나긋나긋
손길이 아주 부드러우십니다.
전 압이쎈것보다는 부드러운것이 맞아서
저한테는 잘 맞으셨습니다.
어색하지않게 배려해주셔서 잘 관리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