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은 이제 벌써 4번째 방문입니다
처음방문이 괜찮았으니 계속해서 재방문한거겠죠 ~
이번엔 야간이아닌 주간시간대로 방문해봤습니다
야간못지않은 주간에도 제스타일이 있었네요
바다라는분인데 키는 163?
슬림하면서 관리하는듯한 잘빠진 몸매에
외모는 고급진 와꾸입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차분하면서 상당히 여성스러움이 강하게 느껴지며
고급스러움이 정말 첫인상만 그런게 아니라 대화도해보면 더욱 강해보였어요
마사지는 건식좀해주다가 오일 진행되는데
힘이 조금 있어서인지 손맛이 야무지면서 부드러움이 계속 되어서그런지
근육을 확실하게 풀어주면서 기분좋게 므흣함을 살려줍니다
잘빠진 몸매가 내위로 올라와서 밀착해주는 손짓을 느껴보며
한참을 받다가 역시 앞으로 돌아누워 진행되는데
매번 느끼는거지만 이때가 뭔가 더욱더 집중을 할수가있습니다
처음 받았을땐 눈도 뜨지도못했던 제가 이제는 실눈을 뜨면서 ㅋ
나름 노하우도 생겼고 손길로 터치해주면서 므흣함이 지속적으로
느껴짐과 동시에 아주 야릇하게 마사지를 받을수있었습니다
그렇게 끝이나가면서 서해부가 진행되고 하이라이트인만큼
계속집요하게 집중적으로 자극해주는 스킬에 취해정신없이 받다보니
끝이나게되고 시원하고 개운하게 샤워한번하고 나와서 옷입고
퇴실하려고하니 배웅나와주시는데 아무말없이 엄지를 지켜세워주고
웃어보이며 퇴실하였습니다
뭐든지 끝이 항상 중요한데 오션 여기는 끝의 마지막동작이 너무좋은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