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의 트윈스파 굿굿!!
주말저녁에는 역시 술이죠 그런데 너무 많이 마시면 독이 되버립니다.
술먹고 쉬긴 해야 되고놈 놀고 싶은데 그럴 때 딱 괜찮은 곳은
스파 아니겠습니까. 프로필 뒤적뒤적 한뒤 찾아본곳은 트윈스파
가서 씻고 바로 안내받고 올라 와서 누워있으니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데 손맛 죽입니다 정말 손맛에 뿅갈뻔 했습니다.
손압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투박해서 아프지도 않고
총평은 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