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 오후에 신입 이벤트 공지가 뜨길래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또 그재미로 다니는거죠.
매일 보는 분만 보자면야 ^^
여튼 80분 10만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이벤트 중이어서
모험을 해보기도 좋았네요.
연주 샘은 20대 초반의 적당한 몸매의 처자네요.
본인 피셜은 최근 살이 엄청 붙은거라는데 제가볼땐
어려서 피부도 탱탱하고 괜찮았어요.
관리는 출근한지 이틀째라 잘 못한다고 깔고가는데
차라리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네요.
어린 맛은 또 다르잖아요?
저는 그간 세희샘, 설현샘이나 세미샘도 봤지만 예압 심할때는
나쁘지 않은 세컨 옵션이라 봅니다.
하긴 근데 80분에 10이어서 그렇게 느꼈을수 있겠네요 ^^
그리고 승리체육관님. 제가 여튼 말씀하신데 가볼려고 했는데
진짜 저랑은 안맞나봐요. 예약이 진짜진짜 어렵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