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너무 바쁘고 업무량이 많아서
단시간에 많은 일을 하다보니
어깨에 무리도 많이 오고, 몸이 굳어버려서
몸도 풀고 기분도 풀어버리자는 마음가짐으로 오후에 시간을 내어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에 누워서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리니 금방 들어오셔서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심심하지 않게 말을 걸어주셨지만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몸이 풀려서 축 늘어지기도 하고
몸이 노곤노곤해지면서 잠이 옵니다.. 자면안된다면서 자꾸 말을 걸어주셨고
어느덧 한시간이 지나 마사지가 끝나고 안내 받아 밖으로 나오기 전에
나중에 또 올게요^^ 라고 얘기하고 나왔습니다.
부천 문스파 마사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