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 끝나고 그냥 집가기 아쉬워서 역삼에 있는 할리스 방문



실장님 친절하게 안내에 따라 이동하니


아담한 키에 몸매도 슬림하고 건마에선 그래도 괜찮은 사이즈의 매니저였네요


먼저 샤워실가서 스크럽마사지 받고 힐링타임 가졌어요ㅋ


그리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시작해주는데 오일마사지로 적당히


압주면서 마사지 하는데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뻐보였네요 ㅎㅎ


마인드 정말 굳. 그렇게 마치고 나가기전에 뽀뽀함해주고 나왔네요 ㅋㅋ


스크럽과 마사지받을 수 잇는 이코스 추천합니다 전 당연 재방문 200%


관리사는 유아와 신디 관리사였고 두분다 마인도 좋고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받고 나왔네요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끝났네요

 

너무 잘 받았습니다 ㅎㅎ 두분 다 어린 친구들이여서 더 좋았네요



와꾸 마인드 몸매 등등 최고였습니다 가성비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