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윈스파에서 시원한 마사지와 연애감 죽이는 언니의 서비스로 집에서 정말 꿀잠을 자게 되었던 후기입니다.
우선 어제 마사지는 정말이지 받고나서 개운하게 느껴저서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어제는 처음본 차 관리사가 들어왔죠.
그런데 관리사들이 좀 나이들이 있는데 이관리사는 좀 영해 보여서 조금은 우려가 있었지만
우려와는 달리 굉장히 힘이 좋고 손의 압도 괜찬은 관리사라 그런지 정말 온몸 구석구석 뭉쳐있던
근육 덩어리들을 정말 잘 찾아내서 시원하게 잘 풀어내 줬습니다.
뭐 여튼 굉장히 잘받았다는 소리죠. 우선 등부터 시작하는데 팔꿈치와 손을 이용해서 눌러주고 풀어주고
그런데 단순하게 이러는것이 아닌 근육 결을 따라서 해주는듯한 뭐 여튼 등부터 세분화 해서 눌러준다고 해야될까
그리고 특히 승모근이나 목 부분은 강하게 해주는듯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피로가 싹 가시네요.
일주일치 피로가 이 마사지 한방에 풀려버린 그런 마법같은 일이....
굉장합니다. 마사지 정말 그레이트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