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곳인 만큼 항상 기대만큼 해주는 트윈스파
어제도 즐달을 위해서 방문을 하였네요. 역시나 기대이상으로 해주었습니다.
어제 관리사는 민관리사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마사지부터 기대에 상당히 충족 되었습니다.
우선 마사지는 부드러운 스타일로 진행 되었죠. 여자 관리사가 해주는 마사지는 투박하지 않아서 참 좋았습니다.
마사지 너무 쌔게 받으면 다음날 몸이 아프더라구요. 그냥 풀린것 같진 않고 맞은 느낌?
하지만 여자 관리사 해주면 부드러워서 개운한 느낌이 있어서 좋네요. 받을때도 굉장히 시원하고
그리고 어제 민관리사는 생긴건 여리여리 한데 마사지는 정말 훅들어오는게 여간 장난 아니네요.
이관리사 마사지 스타일이 근육과 뼈사이를 눌러주니깐 굉장히 시원하더군요. 후에 손으로 풀어주는데
부드럽게 정성껏 만져주니깐 정말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마시지 60분인데 불구하고 시간 가는지 몰랐습니다.
정말이지 마사지만 5시간 받으면 참 좋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