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작은고추가 맵다 작지만 마사지 실력 베리굿
몸이 너무 뻐근해서 업소를 찾다가 신규 미미살롱 예약했습니다
저가 좀 깐깐해서 마사지 잘하고 얼굴도 괜찮고 나이도 어린분으로
해달라했는데ㅋㅋㅋㅋ실장님이 그걸 맞춰주시네여
가게 찾기 쉬워서 좋네요 가게도 깔끔하고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은 학겹ㅎㅎㅎ
방을 안내받고 샤워를 마치고 마리씨를 기다렸습니다
쫙 달라붙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네요
키도 작고 얼굴도 작고 이목구비도 또렸하네여 작은얼굴에
눈이 30프로는 차지하네요 이뻐요ㅎㅎㅎㅎ
몸매도 아담한키에 나올때는 다 나왔네여
마사지도 잘해요 처음에는 작아서 힘이 없을거같았는데
실력자답게 온몸을 쓰면서 체중을 실어서 해주는데
매우 시원합니다 감탄했습니다
짧은 치마때매 자꾸 눈이 가만히 있지 못하네요..ㅎㅎ
그래서 터치했는데 다 받아주시고ㅋㅋㅋㅋ
웃으면서 오빵 이러는데 귀여워서 죽을뻔했습니다
자주 다녀야겠습니다
실장님 까다로운 초이스에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후기 올때마다 쓸게여 다음에도 좋은분 추천해주세여ㅎㅎ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