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신규업체가 궁금해져서 아레나에 연락해서 플필 받았는데 진원 보고 마음에 들어 현승까지 봄.

진원이는 첫인상 하얗고 슬림하다..?  웃을때 매력적이다?  말투가 뭔가 애교있음ㅋㅋ 대화하는데 시간 가는지 모를 정도로 티키타카 잘되서 관리 안받을뻔ㅋㅋ 누나 누나 하면서 쫒아댕기고 스킨십 잘하고 껌딱지임. 일한지 얼마 안됐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풋풋함과 때묻지않음이 느껴져서 좋았음. 마사지도 꼼꼼히 잘해주고 관리도 잘함 ㅋㅋ마인드 좋고 훌륭함.  재접 의사 있음.

현승이는 내가 몸 좋은 사람을 좋아해서 보게되었는데 신기한게 몸 진짜 좋은데 첫인상에서 우락부락한 느낌이 안남. 들어오는데 내스타일이야..잘생김ㅋㅋㅋㅋ간만에 가슴이 쿵덕쿵덕 지멋대로 난리.. 마사지 꼼꼼히 잘해주고 농담도 잘하고 귀여워서 몇번이나 빵터짐.웃음소리가 독특해서 계속 놀렸음 ㅋㅋㅋ  관리해주는데 다 가진 남자가 아니라 많이 가진 남자^^^^ 마인드, 마음이 사람 벅차오르게 만듬ㅋㅋ..  박력있게 날 살짝 들어 옮기는데 여행지에서 객사할뻔..  첫 만남에 연장 안하는데 연장까지 해버림. 재접 의사 무조건ㅋ

실장님이 관리사 추천 자신있게 해서 다른 관리사들도 보려함 ㅋㅋ 예약할때 문제가 있어 몇번이나 귀찮게 했는데도 진심 친절하셔서 죄송하고 감사했음 ㅋㅋ 간만에 둘다 넘넘 조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