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밤은 항상 무언가로 채워줘야 그날의 아쉬움이없는
이대로끈내기는 아쉬운 마음이 들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사지를 받자! 하는생각이들면서 조금은 지쳐있는 몸에 보상을주자
뭉치고 피곤하고 뻐근해있는 몸에 지침을 풀어줄 손길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탐색을 시작해봅니다 인근에있으면서도 소문자자한 라페스파가
유독눈에띄더군요 그래서 연락을해보니 다소 늦게 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가능하시다고 하시네요 오... 뭐그래서 망설일것도없이 바로 달려갔죠
시설은 제기준에서는 이용하기편하고 좋네요 깔끔하게 잘정돈되어있고
대기실도 안락한 개인의자로 되어있어서 편합니다 멍떄리기 좋은듯.. ㅋㅋ
마사지룸에들어가서 있으니 문두드리느 소리와함꼐 마사지쌤이 들어오십니다
166정도 되는 키에 곱상한 외모를 가지신 관리사님이시네여 밝은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십니다 마사지하는데 뭐 아픈곳은 없는지 불편해하는곳은 있는지 꼼꼼히 체크도
해주시고 고객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옅보이네요 등을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기시작합니다 손이 작으신편같은데 막상 마사지를 받으니까 넓직넓직하게 들어가는 압이
기가막히네요 어찌 저 조그만한손에서 이런 마사지가 나오는지.... 역시 마사지로 유명한
이유가 따로있었습니다 ㅋㅋ 세세하게 근육의 부분부분을 찾아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런 세심한 부분 마사지가 특히 개인적으로 너무 시원했습니다 정해진코스대로만 하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있는 근육의 세심한부분을 캐치해서 마사지해주시는게 역시 이게 실력이구나
하고 생각했네요 건식마사지를 후련하게 하고 수건찜질까지 뜨근하게 받으니 그냥 천국이따로없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