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겨울은 세신입니다 ㅎㅎㅎㅎ
혼자 때밀러 가도 항상 등판 미는게 곤혹이였는뎅ㅇㅇㅇ
하나가 밀어줬습니다 ㅎ
로드샆이고 시설은 나름 괜찮았어요. 너무 따뜻해서 좋았음.
한겨울이다 보니 난방을 엄청 빵빵 틀어놓음....
하나라는 여성을 만남.
홀복을 입고 들어와서 뒷부터 때를 밀어줌.
때가 조금 나옴. ㅋㅋㅋㅋㅋ
요즘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때가 뭉쳐있음 ㅋㅋㅋ
때밀고 씻겨주고 빠떼루에 아래쪽 마사지 해주고.
하나는 엉짱녀임.. 엉덩이가 정말 탐스럽게 생겼음. 다리도 잘빠지고 ㅎㅎ
쪼물딱쪼물딱
하나의 적극성에 감탄하고 나옴 ^^
돈아깝지 않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