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2번째 방문입니다.
초역세권이네요. 날도 추운데 저같은 뚜벅이에겐
역세권이 좋죠. 걸어서 2분정도 거리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실장님 ^^
따뜻한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로미 슈는 좀 생소하네요.
물어보니 하체를 집중적으로 해주고 직장관리. 그리고 정력강화를
모토로 한다네요.
말이 좀 어려운데 직접 받아보면 쉽게 알수 있다고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실장님 ^^
이슬가 들어옵니다.
어~ 일반 마사지샵과는 복장이 다르네요.
보통 움직이기 편한 반팔티에 핫팬츠를 입는데
여기는 제대로 복장을 갖춰입고 탄력적인 피부 몸매 굿ㅎㅎ
복장은 룸에서 볼법한 ^^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아주 좋네요.
특히 제가 본 이슬는 가슴이 무려 ? 그것도 자연산?
옷이 찢어질라고 하네요 ㅋ
로미 슈 마사지..
음.. 말로 설명하기 힘듭니다.
그냥 독특하고 야릇하고 생소하고 졸 흥분되고 ㅋ
ㅋㅋㅋ
자꾸 생각납니다...
미치겠네요 ㅎㅎㅎ
오늘 또 가야할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