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몸좀 풀고싶어서 방문해봤습니다 지하철역과 굉장히 가까워서 너무 편리했구요
제가 본 관리사는 나미매니저 ㅎㅎ 섭스잘하고 어린친구로 해달라니 추천해주셨네요
그래서 방안내받고 기다리니 들어오는 나미ㅎㅎ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있네요
그리고 슴가는 ㅎㄷㄷ..... 자연산 거유더라구요 그렇게 인사를 해주고 서비스 받을때까지는
사실 그냥 그런가보다 어느 업소나 비슷하구나 느꼈는데 마사지 끝나고 딥로미에서는
그 마음이 싹 사라졋습니다 손놀림장난아니구요 진짜 제대로 힐링받았어요
받고나면 아~ 이게 로미구나 싶으실거에요 그리고 마사지도 정말 잘하던데
시간남으니까 남은시간까지 꽉꽉 채워서 쭈물러주네요 ㅎㅎ
그렇게 힐링받고 나오면서 실장님이 음료수 하나 챙겨주시고는 다음에 또 방문한다고 인사드리고 나왔네요
잘~ 받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