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몇번이나 방문했지만 채영이는 못본게 너무너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실장님도 아시다시피 안본 매니저가없이 많이 봐왔는데
간만에 또 전화드리니 채영이가 다시 돌아왔다고 하더라구요 !
바로 예약을해달라하고 기대를 부품고 슈가에 방문했습니다
간단한 샤워를 하고 와서 대기하고있으니 곧바로 들어오네요 ㅎㅎ
첫인상부터 와꾸는 딱봐도 로리한 어린티 팍팍나며 살짝 구릿빛에 눈도크고 피부도 정말 고우며
굉장히 웃는모습이 이쁜처자네요
거기에 수박두통을 들고옵니다 ..
몸매는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육감적인 바디를 가지고있는
어린 처자... 어우 제가 솔직히 부담스럽더라구요
너무 착해요 ㅠㅠ 거기에 서비스 실력은 두말하면 입아프네요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잘하며 중간중간 물어보며 아프냐는둥 어짜냐는중
진짜 착하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웃는얼굴도이쁘고 ㅎㅎㅎ
좀 공격적으로 들어가니 마인드 또한 일품이였네요
이런 오피급 사이즈가 왜 마사지 하고있지 이런생각도 잠깐 들었어요
그렇게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받으며 딥슈가도 너무 잘하구
마치 저와 하나가된듯 묘하면서 짜릿한 재미를 봤고
너무이뻐보여서 배추2장 쥐어주고 왔습니다 ㅎㅎ
확실히 슈가는 나이잇는 미시언니들도 정말 쥑이고
어린 로리애들도 진짜 잘하는거같아요 아마 문닫기전까지는
자주 가게될거 같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