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나도 피곤해서 의정부에 불가마좀
다녀왔어요.ㅎ 역시 불가마 가서 고기 구어먹고
땀 뺴고 오면 진짜 다시 태어난 기분이네요.ㅋㅋ
땀뺴고 부천 넘어와서 계획했던 마사지샵부터
찾았습니다. 후기글들을 읽어보니 블랙 아로마가
마음에 들더군요 .
바로 전화 넣어서 마사지 잘하는 매니저로 해달라고
하니 유미 매니저 바로 추천해주시네요.ㅎ 후기에도
유미 매니저 마사지가 좋더라구요^^
1시간뒤쯤 방문 할거라고 하니 시간만 맞추어서 도착
해주시면 좋겠다고 하시네요.ㅎㅎ
칼같이 도착해서 전화 드리니 쉽게 설명 해주셔서
무난히 도착할수 있었네요.
입실하고 샤워 하고 오니 유미 매니저가 똑똑 문을
두드리고는 인사하며 들어오네요.ㅋㅋ
이내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대체적으로 훌륭한 마사지
였습니다.ㅎ 딥슈가 아로마라는건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상당히 호불호 갈리겠네요.ㅎ
저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구요.ㅎㅎ
방댕이 들고 그쪽 쓰담쓰땀 해주는데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마사지로 책임져 주네요.
후다닥 샤워하고 나와서 다음에 다시오겠다며 후다닥
나섰네요.ㅎㅎ
상당히 괞찮은 매니저에 괞찮은 업소였습니다.^^
다음에 재방 하겠습니다.
모두 즐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