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텐스파에 놀러갔다가 유레카를 외치고 왔습니다 !!!
다니던곳을 제외하곤 처음가보는 곳이었네요 ㅎㅎ
마사지부터 느긋하게 받아보았습니다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셨구요 마사지 실력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압이 쎈편이신데 전혀 그러지 않으신 체형이시라 깜짝놀랐구요
기분좋은느낌 아시겠나요 말랑말랑 쫀득쫀득한 느낌으로
되게 편안하고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 점수 후하게 줍니다 !
덤으로 목소리도 그렇구 하는행동에 청순함이 느껴진다고 해야되나??여자여자한게 사랑스러운 분이셨네요 ~
우연찮게 온곳인데 자주 와볼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