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꿉꿉하네요 태풍이 온다고는 했는데 비가 오기
몇일전에 너무 더울때 스크럽이 땡겨서 예약 하고 다녀 왔습니다.
관리사는 아메리카노 관리사 지명 하고
스크럽 20분 더 추가 해서 40분에 6만원으로 받고 왔습니다
20분이 솔직히 충분하긴 한데 뭔가 아쉬움?이 남네요
조금더 놀고싶은 그런 마음일까.. 암튼 그렇게 예약하고
샵에 입장 해서 6만원 지불 하고 방에 들어가 가운으로 갈아 입고
실장님 안내에 따라 스크럽 받으러 고고
기다리고 있는 아메리카노 관리사 그리곤 환하게 친절하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 해주는 아메리카노 관리사 ㅎㅎ 너무 귀엽네요
몇번을 봐도 귀여움 아담한 키에 아담한 몸매 크 너무 좋아
디테일하게는 10~12분정도 정성스럽게 스크럽을 받고
이어진 힐링~~ 아 못참겠어 ㅠ_ㅠ 난 왜이렇게 스피드 한거야 ㅠㅠ
씨익 웃더니 다시 한번 스크럽 해주는 우리 아메 관리사
그렇게 보지마 보지마 챙피해>_<
그리고 다시 10분정도 넘게 스크럽을 빡빡 하 너무 시원하다 ~~
그렇게 끝이 나고 방에 들어가 다시 옷을 갈아입고 실장님께 주스 한잔 부탁하니
친절하게 주스 한잔 주시고 주스 한잔 들고 여유롭게 집으로 ~~
너무 좋았고 너무 잘 받았습니다 부담 되지 않는 가격으로 즐마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