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처음처럼 다녀 왔습니다.
코스는 스페셜 가격은 10 만원
코스 설명은 마사지 60분 스크럽 20분
각각 관리사가 따로 들어 오더군요
그리고 2번의 힐링 스크럽 1번 마사지 1번
나중엔 다리에 힘이 안들어 가네요
마사지는 오지게 잘합니다 마사지 받은
관리사 이름이 미나라고 하네요 아주 마사지 하면서
몸을 이리저리 가지고 놉니다
뭉쳐있던 근육도 다 풀리고 정말 온 몸에 힘이 쫙 빠지면서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시작된 힐링은
뭐 말이 필요가 없네요 정말 힐링 또한 가지고 놉니다
그리고 스크럽을 받았는데 스크럽 관리사는
가람 관리사 입니다 귀여운 외모에
아단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웃을때가 귀엽네요
착하고 마인드도 좋고 정성스러운 스크럽 덕분에
힘이 정말 쫙 빠지네요 그리고 또 한번
시작된 힐링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너무 잘 받았습니다
10 만원으로 이정도의 가성비면 정말 좋은듯 합니다
계속 이상태 유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