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럽코스가 궁금하여 여성시대에 전화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6만원에 관리사가 샤워시켜주고 때빼고 힐링 하는 코스네요.
관리사는 보미라는 분이 들어왔습니다.
구릿빛 피부에 섹시한 눈빛, 약간 발랄한 처잡니다.
영어도 잘해서 어느정도 커뮤니케이션이 되네요.
미나는 상당히 즐기는 타입 같습니다.
저는 서비스 받는 것도 좋아하지만 해주는것도 좋아라 해서 미나에게
받은 만큼 해줬더니 몸부림을 치네요 ㅎㅎ
이런곳에서 상당히 오픈마인드인 관리사를 만나다니 운이 좋네요 ㅎㅎ
스크럽 코스 다받고 광내고 힐링하고 나오니, 콧노래도 절로나오고 살만합니다~ ㅋㅋ 가격도 굿이네요.
조만간 재방문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