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왔던 곳이라 바로 찾았습니다. ㅎㅎ
이번엔 메인코스로 정했습니다.이번에 본 관리사는 메이관리사님입니다.
잽싸게 들어가서 세신부터 받았습니다 좀 살 것 같더군요
한동안 일하고 하면서 쌓인 피로가 풀리는 듯 나른~
더 있다간 일어나지도 못할 것 같더군요 그만큼 긴장이 풀리고 좋았네요 ㅎㅎ
시원하게 깨끗하게 때 밀고 나와서 옷 입고 마사지받으러 방으로 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선 얼마 지나지 않아 마사지 받아봅니다
몸에 열기도 가득한 상태에서 부드러운 메이관리사님의
손길이 닿으니 몸이 노곤노곤~~~ 해지네요 완전 풀어집니다
세신도 시원하고 마사지도 워낙에 수준급으로 잘 해주시고,
목소리도 그렇고 저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배드에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점점 몸이 배드로 묻히는 것 같더니 졸음까지 쏟아지네요
시원하게 세신도 받고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완전힐링이네요
저한테 잘 맞춰주고 뭉친곳 집중적으로 풀어주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부족한 점은 전혀 없었네요 전체적으로 부족한 점은 1도 없었습니다.!!
역시 믿고 가는 초콜렛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