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션은 눈여겨만 보고있다가 가보고싶은 마음은 굴뚝 이였지만
돈만 날리는건 아닌가 하는 고민을 사실상 조금 했었는데
몇일전 친구가 가자고하는데 시간이안돼서 방문안하고 있다가 친구가 다녀와서
확실이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며 좋았다고하여 저역시 그애기를 듣자마자
다음날 바로 전화드리고 예약을 하게됩니다 그것도 늦은 저녁에 가능했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분이 유라라는 이름을 가진 샘이셨습니다
저같은경운 시선을 중요시하다보니 편안하게 입장하고 퇴실할때도 여유롭게
퇴실해서 좋았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사근사근 하게 대해주시는데 먼가 첫방문인데도
낯설지않게 해주시는게 정말 뭔가 대화도 이끌어주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키가 큰편이고 몸매는 콜라병이에요 그냥 완전히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확실이 나와있는 몸매이구 에이핑크 손나은 싱크있습니다
이건 분명히 있어요 제가 아무리 바닥에 눈이 달렸다고 상상해봐도
닮았습니다
친구의 말이 맞아요 마사지도 정말 야릇해서 좋았지만
얼굴도 이뻐서 좋았다는데 같은분은 아닌였는데 미인들만 까다롭게 영입을 하시는지
첫외모부터 굉장히 마음에들었습니다 ^^
스웨로미 마사지가 시작이되고
밀착감도 좋으셨고 무엇보다 서해부 마사지가 저는 가장 좋았습니다
서해부쪽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아무래도 제가남자다보니 안좋아할수가
없네요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받았고
이왕 고급스러운 마사지를 받으실거라면 와꾸도 좋으면 좋자나요?ㅎㅎ
이곳강력추천합니다 혈액순환까지 도움이 되어서 그런지
평소에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던 저는 이날 받고 밤새 술먹고도
날라다녔네요 ^^ 그만큼 가끔 저에게 이런 제자신에게 주는
선물을 해주듯 자주 접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