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택지는 스파 마사지 땡깁니다.
전화하고 바로 가서 씻고 근데 다른사람들 라면먹는게
침이 고여서 라면 얘기해서 뚝딱 먹고 담배하나 피는데
안내 받고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죠
온 몸의 뻐근한 부분이 제대로 풀린 그런 시원함 느껴 본적 있나요
전 느껴버렸습니다. 어찌나 시원하던지 마사지 받는 도중에 잠들었습니다.
특히 등허리부분 만져줄 때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만 계속 받고 싶었지만
오늘은 정석대로 받았습니다. 피곤 제대로 풀어서
집에가서 꿀잠 잤습니다.
그 기분그대로 꿀잠자는 기분 한번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