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에 술먹고 집에 들어오다가 집 입구에서 발을 헛디뎌
그대로 자빠졋다 . 그때문일까 아침에 눈을 뜨니 온몸이 쑤신다 ..
어우 .. 뭐지 ? 뭘까 .. 하다 생각난 어젯밤의 사고 ㅋㅋ
이몸상태로는 하루종일 거동도 불편할듯 하여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 하여 " 역삼 트윈스파 " 에 방문하고 왔다 .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하니
" 영 " 이라는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고 그분에게 간략적으로
얘기드리니 아픈곳 위주로만 해서 오늘 확실하게 풀어준다고 ㅋㅋ
확실히 마사지를 받고 안받고의 차이가 큰듯하다 한결 몸을 움직이기
수월해 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