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하니 따듯한 마사지가 땡겨서 팡팡스파에 전화합니다
안내를받고 방으로 입실합니다
30대 후반정도 되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귀여운 이미지입니다!!!
인사를하며 간단한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자연스레 마사지 시작했어요
뒷판을 시원하게 눌러주시면서 중간중간 아프진 않은지 압체크도하고
실력도 실력이지만 섬세하고 꼼꼼하게 해주는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나를위한마사지 라는 생각을 들게할정도로 마사지에 섬세함이 묻어나옵니다
그렇게 대화를하며 마사지를받으니 60분이라는 시간이 훌쩍지나가더군요
진짜 그냥 재미있게 힐링하고온 느낌이었어요
몸은 힐링 맘은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