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는 역시 마사지받는날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부천 미 스파로 전화 한통 때리고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후 씻고 나오니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담배 한대피고 핸드폰질 하다보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 안내 받은 후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송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까지 시원하고 압도 좋고 입담도 좋으니 기분이 뭔가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처럼 나릇나릇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고 너무 시원하게 받으니 1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마사지를 굉장히 잘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