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선선해져서 요새 뭔 바람이 들었는지 자꾸 여기저기 돌아댕기고
몸을 챙기기 시작했다 . 그리하야 어제도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역삼 트윈스파 "
여긴 솔직히 마사지 자체도 시원하지만 , 서비스 식사로 나오는 짜파게티가
맛이 있어 자주간다 . 물론!! .. 다른 목적이 조금더 크게 있지만 ㅋㅋ
방문해서 마사지를 받고 돌아왔더니 개운하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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