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강남역에서 친구들과 모여서 술한잔하고 마사지 방문 했어요~~
역삼역 근방이라 마이다스라는 곳으로 고고싱~~
도착해서 스타일 미팅까지 해주고 저의 파트너는 솜이라 언니가 결정되었어요~~
새 하얀 피부 해 맑은 미소 산소같은 피부에 얼굴 아 오늘 땡잡았다 싶네요~~
그리고 실제로 마사지 받아보니 아주 부드럽고 편안하게 해주네요~~
어디 아프냐 어디 해주면 좋아하냐 물어보며 해주는 솜 매니저 저는 그냥 누워서 솜이 해주는데로 받음~~
정말 여기 오길 잘했다 싶었고 호주머니 가볍고 서비스가 최고네요~~
사람를 정말 편안하게 해주고 마사지도 므흣하고 좋았어요~~
친구들과 오랜만에 즐마하고 나와서 서로의 우정도 확인하고 어제는 뭐 굿 데이~~
다음엔 혼자서 솜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