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공사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원샾테라피
그 전 명성을 이어나갈지 내심 기대하며 예약 하고 고!고!
기존에 있던 관리사님들은 전원 교체 되고 새로오신 관리사님들이 많이 있다는 후기들을 접하고 기대를 안고 달려 갔습니다
샤워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니 아름다운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네요
마사지 하고는 전혀 안어울리는 이상적인 외모를 자랑하시는 군요
연애인이 마사지 해주는 느낌이랄까 마사지 해주는 손길 내내 ...
또 만나러 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