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엄청 추워지더라구요...
쓸쓸한 마음은 달랠곳이 없고..
집에서 우두커니 혼자 있을빠에야 차라리 달림을 선택한 1인입니다
그래서 방문하게 된 라페SPA
추운날씨에는 SPA만 한곳이 없죠
사우나도 즐기고 마사지도 받고 거기에 서비스까지
라면과 짜파게티까지 공짜로 먹을수 있는곳이 어디 흔한가요
그래서 방문했습니다
가성비 최고로 좋은 업장이라 생각들더라구요
오늘 마사지 해주신 관리사님은 민 관리사님이셨습니다
단발머리에 피부는 우유처럼 하얀피부셨고 조곤조곤 아주 상냥하신 분이셨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5년이라는 경력이면 말다한거라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아픈 부위를 시원하게 풀어주셨고 꼼꼼하신 성격으로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는 관리사님덕에 아주 기분좋은 마사지를 제대로 받았던거 같습니다
꼼꼼하시고 상냥하신 민관리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