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너무 먹어서 속이 넘나쓰린 쉬는날 정오 잠을 잤어도 녹초상태
이대론 하루종일 힘들겠다 싶어서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싶어 바루 검색 돌입
여기저기 둘러본결과 역시 가까운게 짱아니겠슴까? 지하주차장 있는지 확인하고
바루 쓍하고 달려갔죠 시설 깔끔깔끔하고 낫베드 합니다 오잉 스파가있네 그러고 보니
이름이 라페스파구나 ㅋㅋ 뭐있으니 시원허게 몸좀 담가봅니다 으허~ 소리 절로나오고
생각치 않는 스파도 즐기고 나와서 바루 마사지 받으로 이동! 조그마한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쌤을 기다립니다 1분 안되서 곧들어오셔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일딴 손길이참
조으디~.... 막 아프게 안하시고 즉당히 힘줄떄주고 뺄떄뺴는 밀당할줄 아는 관리사님이네여
관리사님 악력이 저보다 좋을것같은 그 시원한 압과 누르기는 온몸에 피가 다시 도는듯
막혀있던 혈관이 뚫리는 기분 아조아요 제대로 마사지 받으니까 정말 몸이 개운해짐
1시간동안 대충하는것없이 야무지게 마사지받으니 묵은피로가 싹 가셧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