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림의 신호가 있어~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올리브를 발견했습니다 ㅋ
예약 잡기가 다소 어려웠지만,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조금 기다리더라도 그냥 예약을 하고 고고씽
방에 입장 후 마사지를 받는데..하아..ㅠㅠ진짜..쌀뻔했다는...ㅠㅠㅠ..
겁나 므흣야릇하더군요ㅋ
뒷판 먼저 받고나서 앞판을 받는데...단단해진 아들넘이 화가난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ㅠ 죽을뻔 했습니다...
마무리까지 바랬지만..여기는 마무리는 안된다는 아쉬움이 ㅠㅠ
올해 스웨디시에 꽃혀서 여러군데 갔는데..인상적인 샵이였습니다.
분당에 사는 사람은 아니여ㅑ서 자주는 못가겠지만 근처 갈일이 있으면
다시 재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