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역에 위치한 미미살롱.
첫방이다. 코스도 다양하고 마사지만 받기 지루한걸
채워주는 코스가 있어 방문하게 되었다 ^^
저같은 경우는 왠지 마사지만 받으면 지루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 소개
*살롱마사지 관리사
마리
미시스타일에 육덕짐. 프로필에 나온대로
마사지 장인이 어울리는 관리사임.
복장은 야릇함 ㅋㅋ 검스를 신.고 있는데 잘 빠졋음.
마사지 정말 잘함. 호텔마사지 같은 느낌임.
마사지도 받고 힐링도 해주는데 모랄까...
연륜이 묻어나는 스킬???
내 몸이 반응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리의 마우스로 훅훅훅 ㅋㅋㅋ
잘하네요~~~
별 5개중 4개 줄수 있음. (와꾸가 좀 딸려서 ㅋ)
*HD살롱 관리사
우유
이름이 우유. 왜 우유일까?? 보면 안다 ㅋ
자연E컵이라 우유다 ㅋㅋㅋ
엄청 크고 탱글탱글.
나이는 20대 초반정도로 보이고 밝다.
장난끼도 많고 ㅋㅋㅋ
섭수가 하드하진 않은데 마인드는 좋다.
20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음~~
정신없다 ㅋㅋㅋ
간만에 두발장전을 했더니 피곤하네요.
후후후 나이는 못속이나 봅니다.
어쨋든 최저가로 즐달하고 가요~~
또 가야징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