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트보다 집 근방에 새로운 업소가 있더군요 ㅎ 집에서 가까워서 호기심에 마사지 생각도 나길래 바로 가능하다고 하길래 급 방문 했던
비너스 낮에 여자 실장님이 안내해주고 하나양 추천으로 보았어요 ㅎ
노크와 동시에 흐린 불빛이라 재대로 볼수는 없지만 초 미니에 다리가 이쁘게 잘 빠진 분이 들어 왔어요 ㅎ
받기전 부터 야릇하고 긴장감이 흐르고 말없이 조용한 스탈이라 먼저 하이 ㅎ 안녕 오빠 ㅎ
낯가림이 있어서 아님 남자를 잘 모르나 싶은 순수녀가 오늘 제 파트너 오물 조물 다리부터 압이 센편은 아니데도 시원하고 야릇함이 흐르네요ㅎ
팔꿈치와 손를 동원해서 살살 밀고 올라오는 마사지 다리 엉덩이는 밀착해서 밀고 올라오는 스킬 ㅎ
앞으로 누워서 얼굴 마주보니 살짝 웃어주며 어디 해주면 좋아하냐?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제가 영어 실력이 안되서 간단하게 의사소통하며 받았어요 ㅎ
허벅지 위에 다리를 올려놓고 다리 주물러줄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
일요일 비너스 하나와 즐겁게 보내고 왔어요 ㅎ 새로운 아지트하나를 발경한 기분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