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휴가인지라 남들과는 달리 불타는 목요일을 즐기려고
친구와 둘이 갖게 된 술자리에서 마사지 얘기가 나와 다원을 찾았습니다
금요일이였다면 사람이 많아 대기해야 했을 수도 있지만 다행히도
목요일 새벽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네요
한달에 한, 두번은 꼭 찾게 되는 다원! 오늘의 관리사 분은 민 선생님 이시네요^^
자주 찾는 사람인 만큼 아는 관리사 분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관리사분 지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다원에 계신 모든 관리사들은
전부 실력이 뛰어나셔서 누구한테 받든 항상 만족하고 집에 돌아가는 것 같네요^^
다원스파 한번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