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가볍게 술한잔 마시고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던 비밀의화원을 다녀왔습니다
로미케어가 먼지 잘모르지만 저는 마사지를 받는걸 좋아해서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는 매니저로 추천해달라고 하니
나비매니저가 마사지를 잘한다고 하여
나비 매니저를 선택했습니다
위치는 찾기는 쉬웠구요
가게에 들어 오니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시네요 ㅎㅎㅎ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나비매니저가 들어 왔습니다
들어와서 가볍게 몸을 풀어주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나비매니저 마사지가 정말 아주 기가 막히네요
이제까지 받아본 마사지중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갈 정도로 잘합니다
정말 놀랐네요...
거의도 아닌 완전 마사지 전문가 수준입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하체부위를 집중적으로 부드럽게
쓰담쓰담이라 해야할까요?
와~ 이거 느낌이 정말 쥑이네요
스웨디시같은곳도 좋아하는데 스웨디시는 아닌데
이거 완전 마사지와 로미케어 먼가 두마리 토끼를 잡은듯한 곳이였네요
그리곤 힐링타임을 갖는데 힐링타임 스킬도 거즘 전문가 수준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를 어떻게 알았는지 그 부분을 집중공격 해가며
힐링을 해주는데 정말 대만족했었습니다 ㅎㅎㅎ
당분간 나비매니저만 찾을꺼 같네요
정말 마사지족분들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