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 창립기념일이라 모처럼만에 휴식을 가졌습니다
집에만 있자하니 답답하고 날씨도 풀린것같고해서 어디를갈까
고민하다가 집근처에 위치한 팡팡스파로 예약을 했습니다~
마사지하나는 기가막히게 하죠 이미 검증된곳 입니다~
실장님과 통화해서 예약후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후 바로 샤워실로 이동해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바로 안내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좋은냄새가 나네요
방에서 잠시누워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13번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첫인상은 뭐랄까..좀 시크하신데
마사지하나는 내공이 엄청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마사지 받은지 10분도 안됐는데 엄청시원해서
행복에 겨운 신음소리를 남발했네요 ㅋㅋ 어우~ 어우~ 이렇게요 ㅋㅋ
정말 말씀도 별로 없으시고 무뚝뚝하신데 마사지는 정말 최고시네요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그냥 와서 받아보세요~ 그게 답입니다~
할인이벤트도 진행중이라 가격도 저렴하니 꼭 이용들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