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방문한 초콜렛!
출근했다가 몸이 뻐근해서 점심시간되기 전 미리 나와서 달렸습니다 ㅎㅎ
요즘들어 몸이 많이 찌뿌둥하고 피로가 안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갔다왔습니다
한가할 줄 알았는데, 사람이 몇명 있네요!
역시 잘되는 곳은 달라도 다르죠~
그래도 씻고 나서 기다리는 시간없이 방에 입장해서
시원하고 상쾌한 마사지 받았습니다
아이린 관리사님 솜씨가 아주 좋아서 온 몸 쫙쫙 풀어지는 게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요 ㅠㅠ
아이린관리사님 마사지도 잘하지만 성격도 참 좋으시더군요 ㅎㅎ
지루하지않고 어색하지않게 계속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덕분에 상쾌하게 피로도 풀고 힐링할수 있었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세신도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
초콜렛 점점 더 힐링의 명소가 되는 듯 합니다!
좋습니다!특히 아이린관리사님은 최고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