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일이 쉬는날이라 몸도찌뿌등해서 뷰타이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코스선택 후 샤워간단히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 받을 수 있었네요
안내받은 방은 춥지도 덥지도않은 적당한 온기가 있었고 조용한 노래도 나와
뭐가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실장님께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셔서
마시면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관리사님 첫인상이 음.. 마사지 포스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아주 잘관리해주실꺼 같은?? 그런 인상이였습니다 ㅎㅎ
마사지는 건식으로 시작되는데 무작정 아프게누르지않고
적당한압으로 적당히 눌러주는데 오 정말 시원합니다. 그렇게 한시간 내내
관리사님이 하라는대로 엎드리고 옆으로 눕고 시원한 마사지를 다받고
전립선마사지까지 부드럽게 진행되는데 예쁜관리사님이 해주셔서 그런지
더욱 더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