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또는 13만원짜리 건마를
많이 다녔습니다.
1인샾도 다녀보고 홈런도 쳐보고 블랙도 걸려보기도 하고
하지만 제가 느낀건 수위에 맞게 즐마하면 그만.
많은 욕심 부리지 말고 업종에 맞게 수위 맞춰가며 노는거.
어제 다녀본 여성시대 마사지샾.
이런곳은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죠.
근데 후기들을 보니 남자들이 많이 다니는 거 같더군요.
그렇담 그만한 이유가 있을터.
탐문해봤습니다.
우선, 가격은 60분 6만원. 굉장히 저렴합니다.
매니저는 태국분들.
제가 본분은 야야
야야 입장.
어리고 외모 나름 문안합니다.
몸매는 슬래머 스타일.
만질건 많아 보입니다.
마사지 실력-마사지를 주로 받아본 사람이 아닌지라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아프지 않게
시원하게 해줍니다.
마인드- ㅋㅋㅋㅋ 왜 이리 대기가 많은지 알겠네요 ㅋㅋㅋ
가성비 죽입니다!